홈페이지 만드는 방법, 이 글 하나로 끝냅니다.

저는 웹 프론트 엔드 개발자이자 현직 스타트업 마케터입니다. 공모주 청약으로 시끄러웠던 B 엔터사와 K 게임사의 내부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고 여러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일했죠.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할만한 자격은 된다고 봅니다. 이 글을 전부 읽는다면 1. 홈페이지를 내가 만들어야할지, 외주를 줘야할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그렇게들 떠드는 UX가 뭔지, 그게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이랑 무슨 상관인지 알 수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개발자가 결국은 왜 사라질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외주를 줘야 하나? 내가 만들어야 하나? 홈페이지가 필요하다. 외주를 줘야 하나 싶어서 찾아보면 인터넷에서 홈페이지 만들기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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