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창업, 남은 되는데 내가 안되는건 이걸 몰라서입니다.


무자본창업, 남은 되는데 내가 안되는건 이걸 몰라서입니다.

애초에 무자본 창업이라는 워딩에 혹하는 사람들은 인풋없이(투자없이) 결과를 내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자본 창업을 가르치는 강의는 대부분 돈을 안쓰는 대신에 니 시간을 갈아라, 이 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편의점 알바만 해도 구글 광고비를 벌 수 있습니다. 반드시 무자본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 무자본 창업에서 망하게 되는 단계입니다. 1. 돈을 아끼다가 2. 지치게 되고 3. 어쩌다 들어온 고객에게 질척거리고 (또는 헛소리하거나) 4. 그러다가 포기하게 되는 악순환을 거치게 됩니다. 그러다가 본업을 몇달하다가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돈벌 수 있다고 떠들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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