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해외제조 수입식품도 현지 실사 소비자 안전 제고


세스코 해외제조 수입식품도 현지 실사 소비자 안전 제고

세스코 해외제조 수입식품도 현지 실사 소비자 안전 제고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으로서 2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수입식품의 소비자 안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식약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 강백원 국장과 현지실사과 담당자들은 서울 상일동 세스코 식품안전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세스코는 식약처가 지정한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으로, 2017년부터 해외식품의 안전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식품안전 전문 지식을 갖춘 세스코 현지실사 점검관들이 중국·베트남·미국·유럽 등의 제조업소와 작업장에 파견돼 위생을 평가한다. 세스코 식품안전센터는 지난해 80여곳을 현지 심사했고 올해 100여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OEM (주문자상표부착생산) 수입식품 등은 국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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