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메콩 유역에 물 분야 해외 진출 확대 논의


한국수자원공사 메콩 유역에 물 분야 해외 진출 확대 논의

한국수자원공사 메콩 유역에 물 분야 해외 진출 확대 논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정부의 녹색산업 해외진출 정책에 부응해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라오스 현지에서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메콩강위원회, 라오스 국회 등과 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라오스를 포함한 메콩강 하류 4개국이 취수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메콩강 유역은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 등 다양한 물 문제에 직면해 있다. 물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국들은 메콩강위원회를 설립,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수자원 데이터 활용 사업협약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메콩강 유역 물 문제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수자원 종합개발계획 수립과 함께 미국국제개발처와 공동으로 디지털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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