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 운북지구 항공기 엔진 정비 클러스터 구축 신엔진 정비 공장 첫 삽


대한항공 인천 운북지구 항공기 엔진 정비 클러스터 구축 신엔진 정비 공장 첫 삽

대한항공 인천 운북지구 항공기 엔진 정비 클러스터 구축 신엔진 정비 공장 첫 삽 대한항공이 항공기 엔진 정비 역량을 확충하고 항공 MRO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엔진 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2027년 신(新) 엔진 정비 공장이 문을 열면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항공 정비 단지가 된다. 대한항공은 14일 오후 인천 중구 운북동 부지에서 신 엔진 정비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 임직원과 유정복 인천시장,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기공식 기념사에서 엔진은 항공기가 하늘을 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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