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 개관 17주년 봄을 알리는 포크 콘서트 개최


해운대문화회관 개관 17주년 봄을 알리는 포크 콘서트 개최

해운대문화회관 개관 17주년 봄을 알리는 포크 콘서트 개최 해운대문화회관이 오는 3월 29일 19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개관 17주년 기념 봄을 알리는 포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07년 개관해 클래식, 국악, 창작오페라, 창작뮤지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양운로97의 기적, 오페라떼 등 다양한 기획 공연을 통해 전문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한 해운대문화회관은 올해 17주년을 맞이해 통기타 디바 남궁옥분, 포크 가수 임지훈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꿈을 먹는 젊은이, 재회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독창적 보이스의 통기타 디바 남궁옥분은 1979년 첫 음반을 내고 1981년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로 불과 2년 만에 빅히트 가..


원문링크 : 해운대문화회관 개관 17주년 봄을 알리는 포크 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