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소규모 합병 결정 재무구조 개선 및 신사업 다각화


셀리드 소규모 합병 결정 재무구조 개선 및 신사업 다각화

셀리드 소규모 합병 결정 재무구조 개선 및 신사업 다각화 셀리드(코스닥 299660)가 완전 자회사 포베이커에 대한 소규모 흡수합병을 단행하면서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셀리드는 포베이커와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합병회사 셀리드는 존속하고, 피합병회사 포베이커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대0이다. 이번 합병으로 인해 합병회사(셀리드)가 발행한 신주는 없으며, 합병기일은 5월 14일이다. 셀리드는 항암면역치료백신 및 코로나19 백신 개발 전문기업으로 2019년에 기술특례로 상장했다. 매출액 요건 관련 유예기간이 2023년 말로 만료되며, 올해부터 매출액 요건으로 인한 상장유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셀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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