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어로스페이스 45년만에 1만 번째 엔진 출하 축적된 역량으로 첨단 항공엔진 개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45년만에 1만 번째 엔진 출하 축적된 역량으로 첨단 항공엔진 개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45년만에 1만 번째 엔진 출하 축적된 역량으로 첨단 항공엔진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5년만에 누적 기준 엔진 1만대 생산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인 KF-21의 엔진 생산과 6세대 전투기 엔진의 개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공장도 증설한다. 축적된 역량으로 항공엔진 분야의 생태계를 구축해 2030년대 중후반까지 글로벌 수준의 독자적인 항공엔진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창원1사업장에서 1만번째 엔진인 공군 TA-50 훈련기의 F404엔진을 생산하면서 ‘항공엔진 1만대 출하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출하식 이후에는 KF-21에 장착할 F414엔진을 생산하기 위한 스마트 엔진 공장 착공식도 진행했다. 2025년까지 약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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