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치치 보드게임 모임을 아세요?


(165) 치치 보드게임 모임을 아세요?

새벽 5시 25분 스크린샷 이유 알람 듣고 일어는 났는데 운동 가기 귀찮아서 안 감 시작이 반이다 어쨌든 일어 났으니 반토막 성공 뉴맘이 싸주신 김밥. 감사합니당. 가짜 진심을 못 느꼈니 혹시 한 달 중 6번 출석 (먼 산) 출근길 노래 공유합니다. 후라이의꿈에 빠져서 며칠 내내 들었는데 조금 질려서 클래식한 고전 노래로 돌아왔어요. 2016년 겨울, 나의 크리스마스를 울렸던 잔나비 - 꿈나라별나라 이때만해도 무명 인디밴드였어서 코엑스 내에서 공연하고 있던 거 보러 갔는데, 지금 너무 월클 되어 버렸다. 굿 나만 보면 그렇게 짖어대 아주 그래 너희가 이겼다 동료분이 자전거 무기한 대여 해주셨는데, 백 몇 만원짜리 자전거 어떻게 타나요..~~ 안 타고 있으니까 헬맷도 가져다 주시고 자물쇠 없어서 안타는 거냐며 자물쇠도 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만간에 꼭.. 점심에 Ancestral 가서 밥 먹고 (164) 내 기준 크라이스트처치 맛집 중식 - Ancestral 라...


#뉴질랜드일상 #체크인챌린지 #치치보드게임

원문링크 : (165) 치치 보드게임 모임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