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보이백 미디움 언박싱 : 청담 샤넬 플레그 쉽


샤넬 보이백 미디움 언박싱 : 청담 샤넬 플레그 쉽

1. 샤넬 보이백 구입기 이번에 와이프가 압구정 겔러리아와 청담 샤넬 플레그 쉽에 오픈런을 갔다.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 겔러리아와 플레그쉽 둘다 대기를 걸어놨었는데, 갤러리아를 포기하고 바로 플래그쉽으로 갔다. 대략 1시간을 대기한 후 12시 쯤 입장했다. 샤넬 매장은 물품 입고시기를 정말 알기 어려운 것 같다. 와이프 말로는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줘야 이쁘고 좋은 가방이 있다며 그런다. 예전에 와이프와 함께 백화점에 갔을 때도 가방이 파랗거나, 하얗거나 형형색깔의 가방들만 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와이프가 플래그 쉽에 갔을 때는 우연히, 재고가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와이프가 갔을 때는 보이백이 블랙에다가 빈티지 은장, 금장이 다 있었다. 착용샷을 한번 찍어본다. 금장은 이쁘긴 하지만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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