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키아 살리기 최종화 : 식물 비료와 삼공아토닉


코로키아 살리기 최종화 : 식물 비료와 삼공아토닉

1. 마지막 잎새 마오리 코로키아 실버를 이제 포기하고 싶다가도, 식물의 옆면을 긁어보면 보이는 초록색 때문에 두달째 희망고문을 당하고 있다. 얘를 이렇게 살려볼까, 저렇게 살려볼까 고민을 해보고 인터넷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마오리 코로키아를 살리는 법은 당최 찾을수가 없다. 후기 조차 전무한 상황. 어제는 때마침 코로키아가 살아있나 살펴 보다가 뿌리 근처에 곰팡이 비슷한 것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키아가 병든 것 같다는 생각. 이제 마지막 수단으로 코로키아의 건강을 되찾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 이것도 되지 않는다면 코로키아를 포기하기로 했다. 2. 최후의 수단 인터넷을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식물 화분에 비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어떤 비료를 사야 할까 검색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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