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제주도 여행지 : 창꼼 바위 제주도 사진 스팟


우영우 제주도 여행지 : 창꼼 바위 제주도 사진 스팟

인스타그램에서 여행갈 곳을 찾다가 구멍 뚫린 돌맹이 앞에서 찍은 사진들을 봤다. 뭐야... 여기가 어디지? 아직 우리가 못 가본 곳이 있네? 검색해보니 바로 우리 숙소 옆이라 사진을 찍고 인스타에 올렸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천천히,지금처럼(@slow.h0use)님의 공유 게시물 창꼼 바위 제주 제주시 조천읍 북촌15길 창꼼이란 방에 난 작은 창문 같다는 뜻이라고 한다. 창꼼바위는 해안가에 있기 때문에 길 주변에 차를 잠깐 대고 걸어서 이동하면 된다. 멀리서 봐도 저게 창꼼바위구나 할 정도로 찾기 쉬우니까 걱정하지 말자. 차에서 내렸는데 웬 강아지가 한마리 있다. 딱 봐도 나이가 어린 것이 순하기도 얼나나 순한지... 머리를 아주 쓰담쓰담해주고 창꼼바위로 내려갔다. 창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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