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전 가식~시간을 벌기 위해


정식 전 가식~시간을 벌기 위해

새벽에 투잡을 하다 보니 밭에 가는 시간이 금쪽같네요 계획으로는 오늘 아피오스 파종까지 마쳐야 하는데 두둑 만들기가 여간 힘들지 않네요~비록 두둑은 만들지 못하더라도 그 연장선에서 시간을 만들기 위해 계속 지하 가게 안에서 가택 연금되었던 인디언감자,야콘,토란등을 제1훈련소인 노지땅에다 가식 해놓았습니다 가식은 정식전에 뿌리내리기나 산광 처리 등 임시적으로 하는 행위로 알고 있습니다사실 토란 경우 싹이 너무 올라와서 도저히 가게에서 두고 볼 수 없어 부득이하게 모종 작업 겸 해서 두둑에 파종하기 전까지 땅에 빼곡히 파종했습니다 이제 싹이 커도 큰 걱정은 없을 듯합니다~약 30분 동안 이들을 호미로 골을 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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