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임산부기록 진주 경상대병원전원 및 갑작스런 입원


쌍둥이임산부기록 진주 경상대병원전원 및 갑작스런 입원

도담소담 쌍둥이 일기를 남겨볼까해요 앞에서 기록에도 마찬가지로 1차, 2차 기형아검사가 무난하게 지나하게 오 다행히다 안심하고 있을 때였어요 그리고 임신출산바우처 잔여금도 많이 있어서 출산까지 병원다ㅣ니면서 무난하게 쓰겠구나 싶었습니다 도담소담 쌍둥이라 약간 걱정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임산부에게 큰 이벤트가 빨리 찾아왔었어요 몸이 힘들어서 회사 옥상가서 잠시 휴식을 취했는데 이게 사람인가 코끼리 다리인가 부종으로 걷는것도 힘들고 걸을때마다 다리가 다 땡기더라요 하체가 전체적으로 다 붇는 상태가 되니 조퇴가 너무 하고 싶었어요 회사에 일이 있어 조퇴는 못하고 그래도 6시 퇴근했어요 8월 12일 진료는 보고 4주뒤에 다음 진료 예약을 했었는데요 8월 21일 다리부좀이 너무 심해져다는 것을 인지했어요 고통을 잘견디는 편인데 아파서 울정도가 되니깐 도저히 다음날 회사가야 할 상황이 아닌 것을 인지 8월 22일 오전 산부인과 방문 10일사이 체중 급격하게 증가 7kg, 고혈압 증상,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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