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로 텀블러 세척 비교 / 천연세제 사용한 살림일기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로 텀블러 세척 비교 / 천연세제 사용한 살림일기

날씨 탓이겠지만 청소를 해도 집안이뽀송뽀송하지 않고 주방집기들에서도찜찜한 냄새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소주를 물에 희석해서 씽크대 하부장의문마다 닦고 나서 그나마 큰 일 한 듯뿌듯해하다가, 과히 힘들이지 않고할 수 있는 걸 더 해보기로 했어요. 물 때 끼고 냄새도 밴 텀블러들을 한데 모아서 천연세제로 닦기로 했습니다. 늘 하던 대로 베이킹소다로 텀블러세척을 끝낼 무렵에 막내 동생이 회사에서 쓰다가 가져온 거라면서텀블러 하나를 더 내놨습니다. 그래서 베이킹소다와 비교할 겸 과탄산소다로 바꾸어 해보기로 했지요. 두 가지 천연세제로 텀블러 세척해 본과정과 결과를 보여드립니다.놀랄만한 비포와 애프터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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