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남은 빨래비누 리폼하여 온전한 비누 만들기 / 비누성형한 살림일기


쓰다 남은 빨래비누 리폼하여 온전한 비누 만들기 / 비누성형한 살림일기

이달 초순에 자투리 세숫비누들을 모아서온전한 비누로 만든 포스팅을 했었는데,제주도에 사시는 마케터 강애경 이웃님께서안 쓰고 둔 비누몰드가 여러 개 있다면서제게 보내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사흘 전에 이웃님이 보내주신 택배상자를 받았는데, 이삼일 째 컨디션이 안 좋아서작업실에 둔 채로 있었습니다. 새 비누를 만들 만한 재료도 없고 기술도 없기 때문에 고작 할 수 있는 건 자투리 비누를 모아서 다시 만드는 건데, 이미 세수비누들은 리폼해서 남은 게 없었지요. 자투리 비누들이 모이려면 아마도 연말까지 기다리려도 될까 말까한데, 이웃님 선물을받고 뭉기고 있을 성격이 못됩니다. 쓰다 남은 빨래비누에 금이 가고 갈라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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