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인테리어 감성의 네모난 티코스터 / 대바늘 뜨개질


북유럽 인테리어 감성의 네모난 티코스터 / 대바늘 뜨개질

어제 컴퓨터에서 예전 자료들을 보던 중에몇년 전에 엄니께서 대바늘로 뜨셨던네모난 티코스터 사진들이 눈에 띄었어요. 엄니와 제가 한동안 뜨개질에 꽂혀서 나란히 앉아서 뜨개질을 한 적이 많았지요. 엄니께서는 대바늘뜨기를 많이 하셔서 스웨터나 목도리는 말할 것도 없고반코트까지 뜨셨던 기억이 납니다. 코바늘뜨기는 최근에 저에게배우시면서 재미를 들이신 거고요. 저는 코바늘뜨기를 독학으로 배운 거라서도안 없이 우물쩡 제 마음대로 뜨는 걸 좋아하는데, 대바늘뜨기는 십자수 놓듯이 도안을 보고 꼼꼼이 떠야하기 때문에 제 취향이 아닌 듯합니다. 엄니께서 재작년에 갑작스런 발병으로 쓰러지신 이후로는 집안일도 물려주시고뜨개..........

북유럽 인테리어 감성의 네모난 티코스터 / 대바늘 뜨개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북유럽 인테리어 감성의 네모난 티코스터 / 대바늘 뜨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