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꽃시장의 봄 / 동생네 베란다정원 플랜테리어


양재 꽃시장의 봄 / 동생네 베란다정원 플랜테리어

엊그제 제부가 예쁜 꽃이 핀 화분들을 여러 개 선물로 보내주어서 블로그에 올렸었지요. 제가 꽃 농사에 소질이 없어서 우리 집에선 꽃이 피는 걸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꽃을 기대하고 들이기보다는 초록초록 연두연두에 끌려서 데려오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어제 오후 늦게 느닷없이 ㅋㅌㅋㅌㅋㅌㅋㅌ..... 카톡이 숨 넘어가는 소리를 해서 뭔가 봤더니, 둘째 동생이 꽃 사진을 줄줄이 보냈더군요. 제부가 혼자서 양재 꽃시장에 갔다가 처가에 전하라면서 사진을 왕창 찍어서 보냈더랍니다. 병원만 드나들면서 둘째 동생네 집에도 몇 달째 못 갔더니 동생네 거실과 베란다 모습도 찍어서 보내줬어요. 양재 꽃시장에서부터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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