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틈새 수납장 칸막이 만들어 수납한 살림일기 / 주방정리


주방 틈새 수납장 칸막이 만들어 수납한 살림일기 / 주방정리

주말에는 미뤘던 일들을 한 가지씩 하는 편입니다. 어제는 주방장인 막내 동생이 불편하다고 투덜댔던 곳이 있어서 손을 보기로 했어요. 주방 오븐 옆에 있는 레일식 틈새 미니수납장입니다. 폭이 좁아서 날씬한 양념병들을 넣어두긴 했는데, 칸막이가 없어서 기울어지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궁리 끝에 S자 고리로 칸막이를 만들어 틈새수납장 정리한 어제의 살림일기 보여드릴게요. 철제 바구니가 두 개 달린 2층짜리 레일식 틈새 수납장인데 레일 작동 구간이 짧아서 절반쯤만 당겨집니다. 폭이 좁아서 수저통도 안 들어가고, 나무젓가락이나 스트로를 다발로 눕혀서 쌓으면 옆으로 떨어지고 . . . . 칸막이가 없어서 비효율적이예요.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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