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카페 캐틀앤비 & 양재 꽃시장 나들이


브런치 카페 캐틀앤비 & 양재 꽃시장 나들이

그저께 저녁에 둘째 동생이 전화해서 다음날 오전에 양재 꽃시장에 가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동생 차로 다녀오는 거였지만 제가 컨디션이 좋지 않던 차라 멀리 꽃시장까지 갔다 오면 완전 파김치 될 것 같았지만, 엄니께서 몇 달 째 기다리고 있던 꽃시장이라 어떻게든 따라갈 일이었지요. 장모님께 꽃시장 구경시켜드린다고 벼르던 일이어서 제부가 만사 제쳐놓고 같이 갔습니다. 오전에 일치감치 출발했는데도 양재 꽃시장까지 가는 동안 교통체증이 심해서 브런치 카페부터 들렸다가 꽃시장에 가게 되었어요. 어제의 가족 나들이 올려보겠습니다. 카페 캐틀앤비와 양재 꽃시장, 두 장소의 사진을 골라서 편집해서 먼저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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