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재난지원금으로 지어준 한약 / 환자에게 믿음을 주는 한의원


가족들이 재난지원금으로 지어준 한약 / 환자에게 믿음을 주는 한의원

지난달에 둘째 동생이 다니는 한의원에 가서 진맥을 하고 보약을 지어서 먹었습니다. 한약이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가족들이 권유해도 귀담아 듣지 않고 있었는데, 막내 동생이 재난지원금으로 저의 한약을 지어주기로 했다고 단단히 못을 박고 계속 쪼아대서 한의원에 가게 되었지요. 한약 한 재를 다 먹자마자 엄니께서도 재난지원금으로 저의 보약을 지어주셔서 어제 집에서 배송 받았습니다. 한약을 불신하던 제가 연달아 한약을 두 재 먹게 된 것은 가족들의 강요성 호의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믿음을 주는 한의원 원장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한약 2차분을 막 먹기 시작한 시점이라 복용 후기를 쓰기에는 이릅니다만, 친절..........

가족들이 재난지원금으로 지어준 한약 / 환자에게 믿음을 주는 한의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족들이 재난지원금으로 지어준 한약 / 환자에게 믿음을 주는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