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지지대 세워준 개운죽 수경재배 플랜테리어 / 가지치기로 개운죽 번식


화분지지대 세워준 개운죽 수경재배 플랜테리어 / 가지치기로 개운죽 번식

재작년에 80cm 쯤 되는 키다리 개운죽을 들인 후로 키가 더 자라서 지난 2월에 가지치기를 해주었습니다. 가지 자른 후에 분가해서 키운 지 열 달이 되었더니 뿌리만 남아있던 개운죽에서 새 잎이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가지치기 하지 않고 남겨두었던 개운죽도 더 자라서 자꾸만 옆으로 기울어지려고 하더군요. 어제 다이소에서 샀던 지지대를 세워주고 가지 쳐서 분가했던 개운죽들도 한데 모았습니다. 분가했다가 다시 모인 개운죽 패밀리 플랜테리어 보여드릴게요. 재작년 가을에 키가 제법 큰 개운죽을 들인 후에 코바늘로 뜬 수세미 해초로 화병장식도 해주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지난 2월에 재어보니 제일 키가 큰 개운죽은 120cm나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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