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커피통과 틴케이스 재활용하여 주방용품 & 생활용품 정리수납 / 주방수납정리 겸 플랜테리어


빈 커피통과 틴케이스 재활용하여 주방용품 & 생활용품 정리수납 / 주방수납정리 겸 플랜테리어

원두를 갈아서 핸드드립으로 마시는 커피가 제일 맛있지만, 우리 가족은 커피중독이다시피 해서 수시로 마셔대는 커피를 매번 드립할 수가 없습니다. 커피머신에서 아메리카노 커피를 내려먹는 게 손쉽다 보니, 막내 동생이 코스트코에 가면 사오는 것 중의 하나가 콜럼비아 원두분쇄커피입니다. 커피보관통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두어 개 정도는 버리지 않고 두었다가 다른 용도로 사용하곤 하지요. 어제도 빈 커피통이 하나 생격서 세탁세제 다 쓰고 남은 틴케이스와 함께 주방수납정리를 했습니다. 재활용 살림일기 올려볼게요. 코스트코에서 이따금 사오는 커클랜드 콜럼비아 수프리모 원두분쇄커피입니다. 1.3kg 짜리 원통형의 대형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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