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블로거로서의 삶


초보 블로거로서의 삶

안녕하세요, 빅타미 입니다.^^ 지금 전 초보 블로거로서의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원래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아들 돌보미라는 핑계? 로 육아휴직을 시작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이 되면, 엄마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고 해서 육아휴직을 하긴 했는데... 막상 입학시키고 보니, 알아서 다 잘하네요.ㅋ 그래도, 직장 다닐땐 아침에 빨리 움직이라고 닥달하고 그래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젠 여유롭게 아침 든든히 잘 챙겨 먹여보낼 수 있어 마음이 좋습니다. 다른 직장맘들은 어찌하고 계실 지 모르지만, 그동안 저희 집 아침식사는 사료같은 콘프레이크 또는 잘 챙겨먹으면 누룽지였습니다. cc^^:; 이젠 성장기 아들에게 밥 잘 챙겨먹일 수 있어, 그것이 가장 좋네요. 오늘은 동네 카페에 나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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