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두둥 행똥 등장.. 지난 일상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아직 화요일이라 힘들기두 하구.. 떼잉 일단 저번 주말에 머리를 잘라따 오랜만에 집두가고 밥도먹구 야심차게 머리도 잘랐는데 기분이 조금 좋았다 진짜 이머리랑 비슷하게 된거같지만ㅠㅠㅠㅠㅠ 그래도 좋다~ 그리고 언니 좋아하는 바움쿠헨 사다주려고 무인양품 갔는데 저번에 사서 먹은 라면이랑 초콜릿만 가득하구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 혹시 바움쿠헨 어디있나요?ㅠㅠ c️: 저희 바움쿠헨 지금 하나도 안들어와있어요ㅠㅠ cc️cc️cc️띠.용.cc️cc️cc️ 솔직히 헉 왜죠? 라고 묻고싶었는데 대화가 길어질까봐 참았다 어쩔수 없찌만 구경하구 가야지 요거라도 사갈까? 했지만 한번 들어보고 제법 무거운 무게에 그대로 내려놨다^_^ 요런 술도 팔길래 살까? 했는데 요새는 제로가 가장!!! 내 입맛에 맞기 때문에 다음에 보면 먹어보는걸루!! 나랑 먹어본다고 웃돈 주고 당근 거래했다는 언니ㅋㅋㅋㅋ 초귀욥 생각보다 엄청크다 그리고 엄청 달줄알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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