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022 _ 카페/보닐라츄러스 한남

보닐라츄러스 한남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4가길 1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랫만에 이태원에 왔다가 남자 친구가 가보고 싶었다며 급 방문하게된 보닐라츄러스 한남점 덥고 습한 날이였지만, 웨이팅 중인 손님들이 무척 많았다. (위 사진은 로드뷰 사진이다) 다행이 포장은 바로 받을 수 있었다. 남자 친구는 오리지날 츄러스에 초코 크림을 추가했다. 오리지날 츄러스 \ 6,000 + 초코 크림 \ 2,000 주문하고 3분? 여만에 나온 오리지널 츄러스와 초코 추러스는 무난했지만, 6천원 어치의 값을 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남자 친구는 초코크림이 제일 맛있었다는 평. 한번쯤 가보기 괜찮았다. + 엄청 작은 가게에 직원이 4~6명? 으로 좀 많았는데 하나같이 다 지쳐 찌들어 있었다. 뭘 물어봐도 대답없고 눈짓 손짓 턱짓. 음..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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