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사서 고생하던 놈에서 뭘해도 되는 놈으로


[소개글] 사서 고생하던 놈에서 뭘해도 되는 놈으로

사서 고생하는 놈 초등학교시절부터 저의 깐부인 친구가 저에게 매번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는 "사서 고생하는 X친놈"이라고 해요. 뭘해도 될놈 지금은 누굴 만나도 저를 이렇게 부릅니다. 사서 고생도 많이 하다보니 저만의 경쟁력으로 돌아오는걸 느낍니다. 저는 한때 학벌이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학벌을 위해 재수, 편입까지 하며 25살이 되어서야 늦게 대학에 들어갔죠. 좋은 대학만 가면 끝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취업전쟁이 이어졌습니다. 피터지는 취업전쟁에서 노력 끝에 승리 후, 대기업 계열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피나는 노력끝에 성취한 취업. 하지만 3년만에 박차고 나오게됩니다. 그리고 사업을 시작하죠. 이 글은 학벌에 미쳤던 N수생이 안정적인 대기업을 때려치고 마케팅에 미친 사업가가 된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제품을 만들었거나, 만들고 있지만 어떻게 팔지 막막한 분들, 퇴사 하고 창업이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피가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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