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략 컨설팅, 아무리 애원해도 거절하는 이유


마케팅 전략 컨설팅, 아무리 애원해도 거절하는 이유

마케팅 전략 컨설팅, 아무리 애원해도 거절하는 이유 과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아무거나 추천할 수 있을까요? 제가 마케팅 전략 컨설팅을 거절했더니, 실제로 아내분을 데려오셨어요. 아내분의 사업 컨설팅을 받고 싶다는 거였죠. 거절까지 했는데, 왜 아내분까지 데려오셨을까요? 그리고 저는 왜 돈을 주겠다는데도 거절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마케팅 컨설팅을 비롯한 각종 컨설팅 의뢰를 앞둔 분이라면, 꼭 보셔서 제대로된 컨설팅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제가 누군지는 간략히 설명드릴게요. 그래야 글의 신빙성이 있을 테니까요. 저는 마케터가 아닙니다. 마케팅에 미친 사업가입니다. 실제로 누구나 알만한 기업을 때려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이템을 만드는 것도 힘들었지만, 정말 더욱 힘든건 제품을 파는 일이었습니다. 실제로 수천만원이 깨져가며 마케팅 업체에 돈을 썼지만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책을 미친듯이...


#마케팅전략 #마케팅컨설팅

원문링크 : 마케팅 전략 컨설팅, 아무리 애원해도 거절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