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남, 마케팅회사 대표가 건축학과 교수되다.


갑옷남, 마케팅회사 대표가 건축학과 교수되다.

갑옷남, 마케팅회사 대표가 건축학과 교수되다. 9월부터 연성대학교에서 "스마트마케팅"과목 겸임교수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건축학과, 그것도 "석사과정"을 맡게 되었습니다. 석사 과정을 수강하시는 분들은 주로 건축사, 시공사, 엔지니어링 회사의 대표나 임원분들입니다. 더 흥미진진한건, 저는 건축관느 전혀 관련도 없이 마케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 건축학과에서 제가 겸임교수로 활동하게 되었는지, 아무나 할 수있는데 하는건 아닌지, 또 과연 뭘 가르치는 건지 설명드려볼게요. 마케팅은 어디에도 필요하다. 최근 건설분야 리모델링 엔지니어링, 시공사, 인테리어 대표님들의 마케팅을 돕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를 하면서 느낀점은 마케팅은 어느 업계나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B2B사업을 하는 대표님들께서는 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희는 마케팅 필요없어요. 다 지인소개에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지인소개 역시 마케팅이라는 점. 바로 "리퍼럴마케팅"입니다. 참고로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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