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아보다트 장기 복용(약 10년) 효능 효과 실제 사진 후기


탈모약 아보다트 장기 복용(약 10년) 효능 효과 실제 사진 후기

탈모약 아보다트를 약 10년 동안 복용하고 있고 주변에서 저 탈모인 줄 모를 정도로 동일 나이대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의 머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의 아보다트로만 유지 중) 아보다트를 복용하기 전에는 여러 탈모 용품 나름 다 써봤고 지금은 특별히 신경 써서 쓰는 탈모 용품은 없고 아보다트와 얼마 전부터 먹기 시작한 비오틴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피부과 병원에서는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를 처방받았고 프로페시아가 효과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아보다트로 변경했고 아보다트는 효과가 좋았고 계속 처방받아서 복용 중입니다.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와 같은 계열의 약물로 약리작용이 같으며, 차이점은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는 5-알파 환원효소의 1, 2형(type)을 모두 차단하나, 피나스테리드는 2형만을 차단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두타스테리드가 피나스테리드보다 DHT 농도를 더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타스테리드 (약학 용어 사전)" 아보다트의 효능효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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