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하니 패브릭 E26 베이스 단스탠드

방에서 쓰던 USB 스탠드가 고장나서 새로운 스탠드를 고르고 골라서 파파 하니 단스탠드를 주문했습니다.(내돈내산) USB 방식의 무드등이나 취침등 제품들이 많지만 USB 방식은 5W~6W 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전기료는 절감이 되어도 밝기가 너무 낮은 게 단점이라서 이번에는 220볼트 전기를 쓰는 제품인 파파 하니 제품을 샀습니다. 하니 단스탠드 제품으로 사이즈는 16.5 x 16.5 x 19.5cm 사이즈로 모델명은 BS-SD-37로 표기되어 있고 전구는 E26 베이스 제품으로 별도로 구매해야 하지만 스탠드 자체의 가격은 1만원 초반대로 저렴합니다. 제품 포장은 사진과 같이 대부분의 이 가격대 스탠드와 비슷하게 되어 있고 패브릭 소재의 전등 갓을 가진 제품입니다. 본체와 전등 갓이 분리되어 있는데 쉽게 조립이 가능한 형태라서 누구나 조립할 수 있는데 E26 베이스의 LED 전구는 에디슨 형이나 일반 면발광이든 원하는 대로 구매하면 됩니다. 화이트 본체는 플라스틱이고 본체에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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