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프탈렌을 옷장에 사용하기 보다는 농사나 주택 외부에서 각종 기피제로서의 역활로 구매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텃밭에 벌레들과 고양이와 멧돼지 기피용으로 장미사에서 판매하는 100% 나프탈렌을 사용했는데, 나프탈렌 100%로 벌크로 파는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사람도 죽을 것 같은 냄새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사람한테도 해가 되는 것도 아니라서 옷장용으로 생활용품 안전확인 받고 판매하는 제품이며, 고양이나 멧돼지 고라니 등등의 야생동물이 이 냄새 때문에 해를 입는게 아니라 이 냄새가 싫어서 오지 못하게 하는 용도입니다. 크린스타 제품은 국산이며, 화이트 캄파 서랍장용 부직포 제품은 알뜰형으로 4g x 120개 구성인데,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부직포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어서 냄새가 적은 편이며 향기도 살짝 들어 있어서 사람이 힘들 정도의 냄새는 아닙니다. 나프탈렌 자체는 물에 녹지 않고 공기중에서만 녹기 때문에 물기가 있거나 비맞는 곳에 놔...
#기피
#향기
#퇴치
#크린스타
#추천
#좀벌레
#옷장
#야생동물
#쓰레기
#서랍장
#분리수거
#부직포
#벌레
#냄새
#나프탈렌
#화이트캄파
원문링크 : 크린스타 나프탈렌 화이트캄파 부직포 서랍장용 기피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