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M1에 샤오미 5버튼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어차피 5버튼 제대로 활용이 안되고 크고 무겁기 때문에 가벼운 마우스를 한번 사보자 해서 저렴한 가격대에 기본 기능만 딱 있는 디디존 DM-1100BT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DDZONE는 대체로 저렴한 가격대의 마우스를 판매하지만 그래도 기본기와 내구성은 경험상 좋았기 때문에 미니 마우스를 살 때에는 디디존을 생각보다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DM-BT1100 마우스는 1만원 이하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파는 제품인 만큼 기대치를 높게 하지 않는다면 내구성 무난하고 배터리 성능 무난하며 품질 무난한 제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디디존의 매력입니다. 독특하게 블루투스 5.2와 하위 버전인 블루투스 3.0 버전을 모두 동시에 지원하고 원하는 버전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애초에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기 때문에 고품질의 빌드 퀄리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막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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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DDZONE DM-1100BT 블루투스 5.2 & 3.0 무선 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