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 그리고 상위 0.1% 부자의 뇌 차이점은?


가난한 사람 그리고 상위 0.1% 부자의 뇌 차이점은?

가난한 사람 그리고 상위 0.1% 부자의 뇌 차이점은? <출처> 인사이트 코리아 YouTube 가난한 사람이 있고요. 출발은 가난했지만, 부자로 바뀐 사람들이 있어요. 이 사람들의 차이가 되게 중요합니다. 첫 번째, 자의식 해체입니다. 이게 뭐냐면 '내가 가난해. 왜 가난할까?' 이유를 생각할 수가 있어요. 누구는 '내가 부모님을 잘못 만났어. 그러니까, 가난한 거야.' '방법이 그러니까 없는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잘나가는 사람을 보면 '쟨 부모를 잘 만났어.' 이렇게 탓할 수가 있는 겁니다. 노력을 안 할 핑계를 만들기 쉽습니다. 내가 합리화를 하는 것이 더 행복한 것입니다. 단지 환경 때문이야. 또는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어. 이런 생각으로 바뀌는 것이 되게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 해체'입니다. 어떤 방법이 좋냐면 자기처럼 흙수저였는데,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의 책을 20권 정독합니다. 이 방법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되게 좋은 방법인 것이. 처음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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