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 인류의 마지막 라이벌 그들의 역사


네안데르탈인 인류의 마지막 라이벌 그들의 역사

네안데르탈인 인류의 마지막 라이벌 그들의 역사 <출처> 지식해적단 YouTube 우주에서 인간은 외롭습니다. 생명체가 발견된 행성은 아직 지구밖에 없고 이 사실은 높은 확률로 영원히 진리로 남을 가능성이 있죠. 그렇다면, 지구에서는 어떨까요? 지구에서도 인간은 좀 외롭습니다. 종 / 속 / 과 / 목 / 강 / 문 / 계 계통분류학적으로 생물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분류가 되는데요. 인간이라는 '종'은 ' 속'단계를 넘어 '과'까지 와서야 가족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강아지'들은 자칼이나 코요테와 같은 속에 속하는 친형제 같은 관계고 '소'들은 야크와 당나귀나 얼룩말과 형제 관계지만 인간에게는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같은 기껏해야 친척뻘 동물들 밖엔 없죠. 그런데 말이죠. 인간이 원래 이렇게 외롭지는 않았습니다. 사람과 사람 속에 속하는 많은 친형제들이 원래 있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우리들 현생인류입니다. '현생' 인류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현재 살아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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