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가려진 한국인 평범한 인생 평균 민낯을 까발린다.


SNS에 가려진 한국인 평범한 인생 평균 민낯을 까발린다.

SNS에 가려진 한국인 평범한 인생 평균 민낯을 까발린다. <출처> 지식한입 YouTube SNS, 또는 미디어를 살펴보면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평범한 흉내를 낸다. 미디어에 있는 삶이 지나치게 화려하게 묘사가 되어있다. 이런 얘기들이 공감대를 사고 있습니다. 인서울 4년제 대학을 나와서 괜찮은 직장에 취직을 하고 휴가 쓸 때 해외로 여행 가고 때 되면 결혼하고 애 낳고 부부가 합쳐서 700 정도 벌어야 하고 당연히 수도권에 아파트 한 채는 있어야 되죠? 중년에 들어서면 키워놓은 자식들 다 괜찮은 대학 보내고 좋은 직장 들어갔다. 시집 장가 잘 갔다고 자랑도 하고 노년 들어서는 가끔 손주들 봐주고 여행 다니고... 근데, 실제로 이렇게 사는 게 평범한 게 맞냐? 이 정도면 이미 상위권이다.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많겠냐? 이런 얘기가 조금씩 나오는 거죠. 이미 집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상위 30% 안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전체 인구 5,000만 명 중 주택 소유자는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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