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착한 아이 버리기" 초등학생 때 건강한 정체성을 만들어야...


책 "착한 아이 버리기" 초등학생 때 건강한 정체성을 만들어야...

책 "착한 아이 버리기" 초등학생 때 건강한 정체성을 만들어야... <출처> 책식주의 YouTube 친구들과 분식집에 간 유영이는 떡볶이를 좋아하지만 친구들에게 티 내지 않습니다. "난 아무거나 너네 먹고 싶은 거 먹어." 지영이는 친구가 "야, 넌 그런 것도 모르냐?" 이런 무시하는 말을 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 '헤헤' 웃어넘깁니다. 이 아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정체성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정체성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을 결정할 때 결정적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정체성은 아이를 지켜주는 든든한 갑옷이죠. 31년 동안 초등학생 아이들의 담임을 맡으며 아이들의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수없이 접했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정체성을 만들 수 있게 부모와 교사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네가 좋아하는 노래가 듣고 싶어. 정체성은 초등학교 때 절반 넘게 형성됩니다. 이 시기에 어떤 정체성을 만드는지가 매우 중요하죠. 이때 교사의 역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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