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문 개방. 동성애 커플 부부도 이제 아기 임신이 가능해졌다?


금단의 문 개방. 동성애 커플 부부도 이제 아기 임신이 가능해졌다?

금단의 문 개방. 동성애 커플 부부도 이제 아기 임신이 가능해졌다? <출처> 비디오머그 YouTube 이 아기는 61세 세실 엘레지가 낳았지만, 사실 엘레지는 아기의 할머니고 매튜 엘레지가 아기의 아빠이며 또 다른 아기 아빠는 여기, 엘리엇 도허티입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된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은 매튜 엘러지와 엘리엇 도허티 그들에게 대리모를 먼저 제안한 건 매튜의 어머님 세실 엘레지. 엘레지: "엄마로서 아들에게 선물을 해 주고 싶었어요. 너무 쉬운 결정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마음먹고는 첫날부터 함께했죠." 의료진에게 임신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은 세실. 양측 가족의 유전자를 담아 체외수정에 성공. 엘리엇 도허티의 누이이자 난자 기증자 레아 이리베. "딱히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단지 전 결혼했기 때문에 '남편한테 어떻게 말해야 할까'가 유일한 고민거리였죠. 이 문제에 대해서 둘 다 괜찮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했는데 결국 남편은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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