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에서 바라본 성선설 성악설


뇌과학에서 바라본 성선설 성악설

뇌과학에서 바라본 성선설 성악설 <출처>보다 BODA YouTube 악하다 선하다 이런 개념은 예를 들어서 사람이 이 세상에 혼자 있다. 지구가 멸망했는데, 깨어나 보니까 나 혼자밖에 없어. 혹은 화성에 혼자 있어요. 나는 나쁜가... 나는 착한가... 이걸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아마. 뇌인지 과학에서도 상당히 후발주자라고 할까요? 소셜 코그니션(Social cognition)이라고 하는데 사회적 인지에 대해서 연구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사회적 인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 태동기에 있는 상황입니다. 악하다. 선하다. 이런 개념은 단순한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악한가 선한가 사실은 모럴리티, 도덕성의 개념이고 어떤 사회가 문화나 규범을 통해서 이런 행동은 나쁜 것 이런 행동은 좋은 것 어렸을 때부터 학습시켜서 규정해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철학자 루소 : 성선설 사람은 원래 선하게 태어났는데 사회 문화적으로 길러지다 보면서 점점 물이 들며 악해지는 것이다.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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