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오랜만에 영화 리뷰입니다 최근에 본 영화가 재밌었고 인상적인 장면이 있어서 그 부분만 캡쳐해 봤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연출력과 디카프리오의 허세 섞인 찌질한 연기를아래에서 감상해 보시죠 코 파면서 아역배우에게 뭐 읽냐고 물어보는 릭 달튼그렇다네요8세된 아역배우는 진지한 연기관을 가지고 주인공 릭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요근데 아역 어린이 넘 예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아역 배우가 릭에게 무슨 책을 읽는지 물어봅니다책의 줄거리를 물어보자 릭은 그 줄거리를 설명해주기 시작합니다이지브리지라는 야생마 조련사의 인생이야기왕년에 대단했던 이지브리지쓸모가 없어지는 이지브리지에게 감정이입하는 릭어린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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