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함께 갔던 서촌계단집요 근처 국립박물관에 들렸다지인이 근처에 맛집있다고 데려간곳당시만 해도 코로나가 엄청 심하진 않았지만서촌계단집..너무 다닥다닥 테이블이 심하게 붙어있어서거리낌이 느껴지긴했다..여튼 테이블도 너무 좁고..사람이 너무 많고 대기도 많아서조금 기다렸다 들어갔다블로그 할 생각은 딱히 없었던 터라대충 찍어둔 사진으로만 올림뿔소라가 그렇게 맛있다고해서뿔소라 먼저 주문소주도 빠질 수 없고요홍합탕이 나왔는데나는괜찮았다끓이면서 먹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약간 아쉬웠음테이블이 너무 좁아서 접시를 들고난리도 아니었던 기억이 있다..기본으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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