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 맛집 79파운야드 다녀와봄+아몬드 바닐라 우유

안산 중앙동에 생긴 새로운 신상카페 79파운야드지나갈때마다 이게 뭐지?했는데이번에 다녀와보았다알고보니 망원동 핫플이었다는 79파운야드안가볼수가 없지갔던 날은 토요일 낮시간쯤이었는데파운야드79는 회전율이 장난이 아니었다계속 사람이 들어오고 빠지고 반복자리도 많이 없었어서자리부터 맡고 주문하기로 했음약간 옛날 프랑스영화에서나올법한 그런 카페 분위기~곳곳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너무 귀여웠다간만에 영어책도 보고?주문한 메뉴는 이렇게!1인 1메뉴가 필수라크로플은 별개로 음료를 꼭 인수별로 시켜야한다진열되어있는 크로플이 많이 없어서실물은 못본채로추천받아 주문한 시그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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