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만들고 남은 유청으로 리코타치즈만듬


그릭요거트 만들고 남은 유청으로 리코타치즈만듬

얼마전부터 맛들린 그릭요거트! 크리미하고 꾸덕꾸덕한 질감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또 꼬숩고 존맛탱 다만 만들고 남은 유청이 너무 아깝던데.. 찾아보니 남은 유청으로 우유를 넣어 리코타치즈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방법도 완전 간단하고 쉬움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남은 유청과 우유를 1대1비율로 냄비에 넣고 약-중불로 끓지않을 정도로만 데움 그 뒤에 레몬즙을 조금 뿌리고 덩어리 질때까지 기다리면 되는데 이 과정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깨끗히 삶아둔 면보에 유청과 함께 덩어리진 리코타치즈를 붓붓 어느정도 유청이 빠지면 면보를 짜서 치즈만 걸러내주면 된다 그럼 남은 유청으로 만든 포슬포슬한 리코타치즈 간단하게 완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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