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리카페, 테라스478 내돈내산 찐추천

세상에 이렇게나 좋을 수 가 없던 찐 추천 카페.. 고기리카페 테라스 478 바로 앞에 계곡물이 흐르는 곳에서 시원한 음료와 커피 한잔 하면 얼마나 좋게여? 원래 아메리카노 따뜻한것만 찾아마시는데 여기는 시그니쳐 메뉴 먹어봐야겠다싶어서 주문한 메뉴들 장소 분위기 뿐만 아니라 시그니쳐 음료들도 맛있었음.. 특히 저 트로피칼 어쩌고 음료 ㅠ 여름맛 계곡 앞 좌석들이 물론 명당이겠지만 좌석 곳곳마다 무드가 달라서 어딜 앉아도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고기리카페다 바로 앞 계곡 뷰 그냥 보는것 뿐만 아니라 옆에 이어진 계단으로 내려가 발도 담그고 놀 수 있는게 엄청난 장점 주말에 가니까 사람들 꽉꽉 차있고 명당자리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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