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제페토로 구현


김대중 前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제페토로 구현

동교동 사저의 입구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아바타 제페토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메타피아(METAPIA)에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공간인 제페토(ZEPETO)에 대한민국 제 15대 대통령 김대중 前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박물관 형식으로 구현했다. 동교동 사저는 김대중 前대통령이 한창 정치활동을 할 때도 대통령 퇴임 후 서거하기 전까지 거주했던 곳이다. 김대중 前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는 동교동 사저를 ‘김대중, 이희호 기념관’으로 사용하도록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 ‘메타버스’는 가상의 캐릭터인 ‘아바타’가 활동하는 공간으로, SNS와 증강현실(AR), 게임 등의 기능을 갖춘 네이버 제페토는 10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타피아가 구현한 동교동 사저는 입장하면 바로 김대중 前대통령의 사저인 것을 알 수 있는 김대중 前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명패가 대문에 걸려 있다. 대문을 지나서 마당으로 들어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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