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한강공원


반포 한강공원

오늘 날씨가 좋았지.. 날씨가 따뜻한줄 알고 난 아아를 딸은 딸바를 샀다가 역시나 난 아직은 따아구나 했다 사람들이 날씨로 감성터지는지 코로나는 뒤로하고 한강 공원에 모두 모인듯.. 정말 사람 많았다 뉴스에선 코로나로 연일 걱정인데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주차하는데만 1시간..차를 돌릴수도 없고 여튼 서울의 찐대기를 경험했다. 사람 많은것만 봐도 지친다 ㅎ 그래도 사람없는 장면 찍으려 노력함 간만에 딸아이 제안에 자전거를 1시간 탔다 (성인 1시간에 3천원, 신분증 있어야 하고 카드도 된다) 대학때 싸이클을 어떻게 탔을까 할 정도로 지금은 저질체력이 되어버렸다. 헥헥 십분마다 한 번씩 쉬었던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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