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원(尙衣院)(2014) - 조선시대 살리에리 증후군과 프로젝트 런웨이의 절묘한 조합


상의원(尙衣院)(2014) - 조선시대 살리에리 증후군과 프로젝트 런웨이의 절묘한 조합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상의원(尙衣院)(2014) - 조선시대 살리에리 증후군과 프로젝트 런웨이의 절묘한 조합 이시영, 오정세 배우 주연 로맨틱 코미디 로 데뷔한 이원석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 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제작한 기관 '상의원'을 배경으로 한 궁중 드라마입니다. 한석규 배우가 상의원 어침장 조돌석을 연기했고, 옷 짓기 솜씨가 소문나 상의원에 입성한 이공진 역에는 고수 배우가, 박신혜, 유연석 배우가 각각 왕비와 왕을 연기했습니다. 그 외에 마동석, 신소율, 이유비, 조달환, 배성우, 박소담, 조현도, 허성태, 정상철, 김재화 배우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72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은 2014년 12월 24일 개봉, 첫 주말 전국 관객수 24만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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