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2021) - 들리지 않아도 전해지는 공감과 감동


코다(2021) - 들리지 않아도 전해지는 공감과 감동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코다(2021) - 들리지 않아도 전해지는 공감과 감동 우선 이 영화의 제목인 '코다 CODA'는 청각 장애 부모의 자녀, child of deaf adults를 뜻하는 약어이기도 하고, 문학 작품의 결말 부분이나 한 악장이 끝나는 마무리 부분을 뜻하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청각장애 가족 중에 유일하게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루비의 성장 드라마인 영화 는 프랑스 영화 를 미국 메사추세츠 글루체스터로 배경을 옮겨 리메이크하였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미국 메사추세츠 주 글루체스터. 가족 중에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루비(에밀리아 존스)는 아빠 프랭크(트로이 코처), 엄마 잭키(말리 매틀린), 오빠 레오(다니엘 듀란트)를 도와 고기잡이 사업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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