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2011) - 그래서 그들은 결국 산으로 갔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2011) - 그래서 그들은 결국 산으로 갔다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2011) - 그래서 그들은 결국 산으로 갔다 1편 개봉 후 11년이 지난 2011년, 시리즈의 5번째 영화 가 개봉했습니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에도 갖가지 방법으로 등장인물들이 죽어나가고, 급기야 어떤 연결고리에 얽힌 기묘한 엔딩으로 끝을 맺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회사 워크숍 출발일 아침. 출발 전 간단한 다과 준비를 맡은 샘(니콜라스 디아고스토)에게 과도한 음식을 준비했다며 타박을 주는 직장 상사 데니스(데이비드 코에너), 그리고 그 옆에서 민망해하는 샘의 친구이자 직장 선배 피터(마일스 피셔). 안 그래도 직장 동료이자 여자 친구인 몰리(엠마 벨)가 파리에 함께 갈 수 없다고 하여 뒤숭숭한 샘. 드디어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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