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몸으로 울었다(1981) - 배우 정윤희의 독보적인 아름다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1981) - 배우 정윤희의 독보적인 아름다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1981) - 배우 정윤희의 독보적인 아름다움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980년 에 이은 정진우 감독, 정윤희 배우의 두 번째 '새(鳥)' 시리즈라 할 수 있는 가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선명한 화질과 사운드로 복원되었습니다. 1981년 20회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촬영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했고, 1981년 10월 개봉 당시 메이저 개봉관 중 하나였던 종로 3가 피카디리 극장에서 개봉하여 17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홀아비 최영감(황해)은 갓난아기 문과 수련을 데려다 남매처럼 길렀습니다. 친남매인 줄 알고 함께 자란 문(최윤석)과 수련(정윤희).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한 문은 제대로 적응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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